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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신동엽이 ‘2018 대한민국광고대상’의 ‘광고인이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2018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8개 일반부문 대상을 포함한 52개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이는 국내 광고계 최고의 영예로 손꼽히고 있다. 더불어 오늘(23일)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광고주, 매체사, 광고회사, 광고제작사 등 광고계 인사 다수가 참석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신동엽은 ‘롯데렌터카’, ‘여기어때‘, ‘NK뷰키트’, ‘아프니벤큐액’, ‘동대문엽기떡볶이’, ‘유진투자증권’, ‘종국이두마리치킨’, ‘금융감독원’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해 오며, 특유의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어 ‘광고인이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상’을 수상하게 된 것.
올 한 해 예능 프로그램부터 시사교양, 그리고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섭렵해 온 신동엽이 이번에는 ‘2018 대한민국광고대상’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광고계까지 전방위 활약 펼치는 등 명실상부 남다른 존재감을 전해오고 있다.
한편, 2018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오늘(23일) 오후 5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SM C&C]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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