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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R&B계의 전설 김조한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조한은 대표곡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통해 R&B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조한은 크러쉬 작곡, 용준형 작사로 발매 전부터 관심을 받았던 신곡 'Still in Love(아직은)'를 소개하며 "뉴스쿨과 올드스쿨이 만나면 어떨까 싶었다. 좋은 옷을 받았는데 안 어울리면 어쩌나 걱정을 했지만 자꾸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이 달라진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Still in Love(아직은)'는 크러쉬와 하이라이트 용준형이라는 트렌디한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김조한의 색다른 매력을 이끌어 낸 곡으로, 곡 전체를 감싸는 코러스 멜로디와 독보적인 애드리브 라인이 돋보인다. 이날 김조한은 자신만의 R&B 감성을 담아 명불허전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OST 'When I Fall In Love'를 통해 여성 대표 R&B 가수 박정현과 함께 완벽 하모니를 자랑했다.
박정현은 "김조한과 하모니를 맞추기 쉽다. 많은 가수들과 듀엣을 해봤지만 김조한과는 눈빛만으로 호흡할 수 있다"고 말했고, 김조한의 기타 연주에 맞춰 즉흥 라이브를 꾸며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남겼다.
한편, 감미로운 R&B 무대로 늦가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조한은 오는 12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18 연말 단독 콘서트 타임라인(TIMELINE)'을 앞두고 있다.
[사진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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