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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뜨 폴 인스가 마커스 래쉬포드가 현 상황에 불행해하고 있으며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를 질투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스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스타를 통해 “래쉬포드가 맨유를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다른 클럽으로 임대를 고려해야 한다. 그는 매주 뛰어야 한다. 반쪽 선수가 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래쉬포드는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최전방에는 로멜루 루카쿠가 버티고 있고, 측면은 앙토니 마시알이 앞서 있다.
반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은 꾸준하다. 정기적인 기회를 부여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인스는 “래쉬포드는 젊고 재능이 넘친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선 환상적이다. 가장 중요한 건 확실한 포지션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출전 시간을 확보하려면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마도 래쉬포드는 도르트문트에서 매주 활약하는 산초에게 질투를 느낄지 모른다. 이런 점은 다소 걱정되는 부분이다”고 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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