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병훈과 김시우(이상 CJ대한통운)가 공동 2위로 내려갔다.
안병훈과 김시우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빌토리아주 멜버른 사우스오클리 메트로폴리탄 골프클럽(파72, 7170야드)에서 열린 2018 제59회 ISPS 한다 멜버른 골프월드컵(총상금 700만달러) 3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멕시코, 이탈리아와 공동 2위를 형성했다. 1~2라운드서 공동선두에 올랐으나 한 계단 내려갔다. 3라운드서 무려 9타를 줄인 단독선두 벨기에(19언더파 197타)에게 5타 뒤졌다.
3라운드는 포볼(두 사람이 각자 플레이한 뒤 좋은 성적을 스코어카드에 적어내는 방식)로 진행했다. 안병훈과 김시우는 16번홀에서 이글, 4번홀, 6번홀, 9번홀, 18번홀에서 버디, 5번홀, 17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스웨덴, 호주, 잉글랜드가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5위, 캐나다, 인도, 스코틀랜드가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8위다. 25일 최종 4라운드는 포섬(두 선수가 한 개의 공으로 플레이)으로 진행한다.
[안병훈(오른쪽)과 김시우.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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