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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톱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정체를 깜짝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새로운 도전자 8인이 '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왕밤빵X4'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쾌지나 단청 나네'가 '조각을 내주겠다 스테인드글라스'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조각을 내주겠다 스테인드글라스'의 정체는 채널 구독자 약 190만 명에 달하는 톱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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