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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신서유기6' 안재현이 꽝손에 등극했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6'에는 'TV는 사랑을 싫고' 편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사람많' 게임을 진행했다. TV 채널을 틀어 사람이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 하지만 이수근은 여기에 더해 "사람이 많이 나오는 사람이 새로 채널을 정해 그 곳을 직접 가는 것으로 하자. 홈쇼핑 채널이면 진짜 홈쇼핑 방송국에 가서 인증샷을 찍어야한다"라고 제안했다.
강호동은 0명, 은지원은 2명이었다. 이수근은 "재현이가 웃음 폭격기야. 많이 나올 것"이라고 추측했고, 안재현은 3명이 나왔다.
피오와 안재현이 3명으로 동률이 나온 가운데 다시 경기를 진행했고, 안재현은 배구 채널을 선택해 27명이 나와 꼴찌를 했다. 결국 안재현은 갈 곳을 정할 채널을 선택했고 낚시 방송을 택해 안면도로 가게 됐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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