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지난 23일 진행된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女배우들을 정리해 보았다.
▲ 한지민 '등이 많이 파였죠?'
▲ 한지민 '여우주연상 받았어요'
▲ 서유리 '헉! 소리 나오는 드레스'
▲ 서유리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 이솜 '과감하게 드러낸 가슴라인'
▲ 이주영 '보이는 게 더 많네'
▲ 최희서 '위험하게 찢어진 드레스'
▲ 박지현 '각선미 자랑할래'
▲ 김소현 '은근히 노출했어요'
▲ 전여빈 '쇄골 미인이라 불러주세요'
박창수 대리 , 권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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