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창간특집]김혜수 女배우 티켓파워 3년연속 1위, 김태리 2위·손예진 3위

시간2018-11-28 07:00:02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혜수가 여배우 가운데 3년 연속 티켓파워 1위를 차지했다.

마이데일리가 창간 14주년을 맞아 맥스무비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총 1만 2,890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티켓파워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김혜수가 여자배우 가운데 3년 연속 최고 티켓파워 1위를 거머쥐었다.

1986년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도 ‘도둑들’ ‘관상’ ‘차이나타운’ ‘굿바이 싱글’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베테랑의 면모를 뽐냈다. 그는 28일 개봉하는 ‘국가부도의 날’에서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는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호연했다.

2위는 ‘아가씨’ ‘리틀 포레스트’의 김태리가 차지했다. 지난해 8위로 톱10에 진입한 그는 1년만에 6계단이나 상승하며 충무로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향후 충무로의 미래를 짊어질 배우라는 평가다.

3위는 손예진이 랭크됐다. 지난해보다 한 계단 내려왔다. 손예진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 ‘협상’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등 흥행배우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했다.

4위는 전지현이 올랐다. 지난해 9위에서 5계단 상승했다. 2015년 ‘암살’ 이후에 신작이 없지만 꾸준하게 대중의 지지를 얻고 있다.

5위는 전도연에게 돌아갔다. 지난해보다 한 계단 떨어졌다. 그는 내년에 정우성과 함께 스릴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관객을 찾는다.

6위는 공효진이었다.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올랐다. 올해 스릴러 ‘도어락’에 이어 내년 ‘뺑반’으로 관객과 만난다.

7위는 라미란이 차지했다. 공효진과 자리를 바꿨다. 내년 초에 코미디 ‘내안의 그놈’으로 특유의 코믹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8위는 한효주의 이름이 올랐다. 지난해 10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올해 ‘골든 슬럼버’ ‘인랑’으로 꾸준히 대중과 만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9위는 천우희가 랭크됐다. 지난해 5위에서 4계단 내려왔다. ‘한공주’로 혜성같이 등장한 그는 ‘해어화’ ‘곡성’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내년에 ‘버티고’로 관객과 만난다.

10위는 문소리가 올랐다. 지난해보다 7계단 하락했다. ‘여배우는 오늘도’로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폭넓은 활동으로 대중의 지지를 얻고 있다. 내년에는 홍승완 감독의 ‘배심원들’에서 재판관 역을 맡아 관객을 찾는다.

지난해 톱10의 여배우가 자리만 바꾼 채 그대로 유지됐다. ‘마녀’의 김다미, ‘신과함께’ 시리즈의 김향기가 나란히 11, 12위를 차지하며 내년 전망을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