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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조덕제, 유죄 판결에도 반민정과 여전히 평행선…장훈 감독까지 가세 [종합]

시간2018-11-28 18:52:48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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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조덕제와 반민정을 둘러싼 갈등이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반민정은 27일 MBC 파일럿 시사교양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 조덕제가 자신을 성추행 한 실제 사고 영상이라며 이를 공개했다.

그동안 조덕제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SNS에 올린 것은 사고 영상이 아닌, 사고 전후의 영상이었다는 것.

반민정은 조덕제가 감독의 지시와 다르게 속옷을 찢고 바지 속에 손을 넣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의 분석도 의뢰했다. 정밀 분석 결과 반민정의 하체 부위에 여섯 차례 손이 닿은 것으로 보이며 이 행위는 실제로 성추행 및 성적 수치심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다.

조덕제는 지난 2015년 4월 저예산 영화 촬영 도중 상대 배우인 반민정과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는 등 신체 부위에 접촉한 혐의를 받았으며 지난 9월 대법원은 유죄 확정 판결을 내렸다.

조덕제는 판결 이후 "제가 연기를 한 것인지 아니면 저들 주장대로 성폭행한 것인지 문제의 장면을 보시고 판단해 주시라"면서 SNS에 사고 영상과 메이킹 필름, 영상 사진 등을 공개했는데 반민정이 실제 사고 영상을 통해 이를 정면 반박한 것.

논란이 재점화되자 조덕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반민정 구하기 아니고?"라며 문제의 13번 신 영상 전부를 언론에 공개하는 것을 동의해달라고 반민정 측에 요구했다. 그러면서 "진실이 이렇게 힘 센 세력에 의해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영화 '사랑은 없다'를 연출한 장훈 감독이 마침내 입을 열며 폭로전을 예고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찌질한 감독, 비겁한 감독으로 3년여의 시간을 송장으로 살았습니다. 어떤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건지 찾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버틸 수 있을 만큼 말을 아꼈습니다. 바보 같은 시간들이 그렇게 흘러갔습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그러는 사이, 한 쪽에서 끊임없이 추악한 소설을 써나가고 본인을 그 소설의 악의 축, 주인공으로 만들어버립니다. 대국민 사기극을 감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장 감독은 "나가도 너무 멀리 나갔습니다. 대응하지 말고, 큰 마음으로 인내하라는 주변의 진언에 버틸 수 있을 만큼 말을 아꼈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턴 그럴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차마 하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낼까 합니다"라며 폭로를 암시, 긴장의 수위를 바짝 높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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