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체리블렛이 제2의 AOA가 되지 못한다면 [MD포커스]

시간2018-11-29 09:58:21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정통 가요매니지먼트로 시작해 종합엔터테인먼트이자 미디어콘테츠 제작, 공연기획까지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FNC엔터테인먼트지만 최근 잇따른 부진이 아쉽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의 앨범 차트 1위 소식보다 아티스트들의 결혼, 군입대, 탈퇴, 특혜입학 논란 등으로 시끌시끌했다.

FNC는 FT아일랜드와 씨앤블루를 시작으로 초반의 AOA까지 가요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밴드를 정착시키며 자리 잡았다. 이후 AOA는 밴드가 아닌 아이돌 걸그룹으로 노선을 변경했고, 설현의 대중적 인기를 중심으로 '짧은 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등 히트곡으로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영리한 노선 변경은 성공했고, 국내 가요계에서 매니지먼트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야심 차게 출발한 엔플라잉의 연이은 부진은 아쉬웠다. 매력적인 멤버 구성과 개성 있는 음악을 선보였지만 선배 그룹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인지도와 음원성적 등은 4년 차 임에도 소속사 선배 아티스트와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이어 주력 아티스트였던 씨앤블루 이종현, 정용화가 2016년 유재석 영입을 통한 주가 상승을 기대, 주식을 거래한 의심을 받았다. 이종현은 벌금 2천만 원에 약식 기소되며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다.

정용화는 올해 초 대학원 부정 입학 의혹이 제기되어 업무방해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소속사는 "올해 초 정용화는 사법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그 결과 검찰은 정용화에게 학교의 입학과 관련한 업무방해 혐의가 없다고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려 지난 7월 불기소 결정을 하였다"고 밝혔으나 이미지 타격은 적지 않았다.

또한 이종현, 정용화, 이정신, 강민혁이 입대해 당분간 씨앤블루의 음악은 듣기 어렵다.

그런 가운데 FNC는 야심 차게 새로운 걸그룹을 론칭했다. 10인조 걸그룹 체리블렛은 '프로듀스48' 출신 해윤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멤버 구성이 기대감을 높인다. 제2의 AOA가 될 기대감을 주는 한편, 10인조라는 대형그룹이 일으킨 반향에도 귀추가 모인다.

현재 AOA는 초아의 탈퇴 이후 지난 5월 앨범 발표를 끝으로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그마저도 설현을 제외하면 큰 성과가 없어 체리블렛의 성공은 FNC의 부진을 털 기회다. 리얼리티 출연 등 사전 프로모션부터 힘쓰고 있는 가운데, 체리블렛이 AOA의 명성을 잇고 소속사를 이끌 차세대 주자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