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가 주말 홈경기 5연전을 맞이해 '4+1'패키지권을 선보였다.
KB손해보험은 다음달 1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의 도드람 2018-2019 V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시작으로 주말 5연전 패키지를 판매한다.
대상 경기는 삼성화재전 외에도 12월 23일 우리카드전, 내년 1월 1일 OK저축은행전, 1월 5일 한국전력전, 1월 13일 현대캐피탈전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권은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1층 지정석(익사이팅존 테이블 및 개인, 스파이크존)과 2층 지정석(스타즈존 개인) 총 4종으로 구성돼 있고, 다섯 번의 홈 경기를 네 경기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패키지권 구매자들에게는 좌석 등급과 상관없이 선수지급용 타올을 제공하며, 추가 중복할인은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손해보험 배구단 홈페이지와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키지권. 사진 = KB손해보험 스타즈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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