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AFC가 새로운 디자인의 챔피언 벨트를 공개했다.
'세계최초 자선 격투대회' AFC는 오는 12월 1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AFC 09& 별들의 전쟁 SEASON 2'를 개최한다. AFC는 대회를 앞둔 29일 새롭게 제작한 AFC 챔피언 벨트를 공개했다.
AFC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AFC 챔피언 벨트를 공개했고, 8각을 둘러싼 케이지의 정 가운데 AFC 로고는 강하고 날카로운 필체로 화려한 윤곽을 더했다.
AFC의 기존 명칭은 '엔젤스파이팅'이었다. AFC는 지난 10월 9번째 공식 넘버링 대회부터는 'AFC(Angel's Fighting Championship)'로 단체명이 바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새로운 단체명에 이어 벨트를 공개한 AFC 관계자는 "새 챔피언 벨트에는 AFC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전진한다는 뜻이 담겼다. 영롱한 빛을 뽐내는 AFC 챔피언벨트의 영광을 누릴 주인공은 내달 17일에 결정된다"라고 말했다.
KBS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AFC 09 & 별들의 전쟁 SEASON 2'의 메인 이벤트는 '입식 혁명가' 노재길의 엔젤스파이팅 입식 라이트급 챔피언 방어전이다. 이밖에도 '직쏘' 문기범의 페더급 AFC 챔피언 방어전, '다이너마이트' 강정민의 초대 AFC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 '코리안 베어' 임준수와 '명승사자' 명현만 등 한국 베테랑들의 스페셜 매치가 열린다.
또한 '유도 파이터' 이상수가 현 AFC 무제한급 챔피언 '키르기스스탄 괴물' 틸렉 즈예베코브(30, 파이터 KG)와 격돌하며, '다크호스' 이민구, '슈퍼루키' 송영재, '더 커멘더' 김률, '팀매드 비밀병기' 고석현 등 AFC 신세력들이 참가한다.
한편, 'AFC 09& 별들의 전쟁 SEASON 2'의 입장 수익금은 삼성서울병원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되며, KBS N 스포츠를 통해 생방송된다.
[AFC 챔피언 벨트. 사진 = A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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