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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철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철의 아버지 박이식 씨는 29일 오전 오랜 투명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월 1일이며 장지는 서울 동작구 동작현충원이다.
현재 박철이 출연 중인 TBN 한국교통방송 '박철의 방방곡곡'은 당분간 조영구가 임시 DJ로 자리를 지킨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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