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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요즘애들‘ 제작진이 출연자 선정 기준에 대해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빌딩에서 진행된 JTBC ‘요즘애들’ 간담회에 윤현준 CP와 이창우 PD가 참석했다.
이날 출연진 선정 기준에 대해 묻자 윤현준 CP는 “영상을 받는다고 하면 굉장히 특별하고, 소위 말하는 관종 같고 특이한 행동을 하는 친구들만 신청을 해야 하나, 그런 사람만 뽑히나 하는 선입견과 궁금증이 있을 것 같다. 요즘 애들은 스스로를 잘 찾아 올리더라. 너무 과하지 않게, 하지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영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선정 기준도 누가 더 특별한가, 이상한가의 기준이 아니고 누가 자기 자신을 잘 표현했는가, 어떤 다름이 있는가이다. MC들이 개인적 취향으로 궁금한 사람을 찾아가기로 했다. 매주 다양한 팀들이 영상으로 소개되고 세 팀이 뽑혀 MC들과 만남을 갖는 구조로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창우 PD도 “기사가 나갔을 때 유튜버, 관종이라는 댓글이 있더라. 그들도 요즘 애들의 일부긴 하지만, 이들만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 평범한 아이들도 나오고, 방송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별한 친구들도 나온다. 직업군도 굉장히 다양한데 그들이 꿈을 향해서 달려가는 모습들, 이야기들 그런 것들 위주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저희가 스튜디오에서 10여팀 정도의 아이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서 보내온 영상을 플레이한다. 본인들이 의지가 있어야 더 궁금할 것 같아 MC들이 정말 저 친구가 궁금한, 만나보고 싶은 친구들을 직접 선택을 해 만나러 간다”며 “오디션이나 그런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궁금한 한 포인트,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매력에 따라 선택을 하게 되고 만나러 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요즘애들’은 요즘 어른과 요즘 애들이 만나 특별한 호흡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요즘 애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요즘 어른이 보고, 그 중 궁금한 팀을 만나 특별한 하루를 함께 보내는 과정을 담는다. '크라임씬' '투유프로젝트-슈가맨' '효리네 민박' 시리즈, '한끼줍쇼'를 제작한 윤현준CP와 '냉장고를 부탁해'를 연출한 이창우PD가 의기투합했으며 유재석, 안정환, 김신영, 레드벨벳 슬기, 하온, 한현민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2일 밤 10시 20분 첫방송.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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