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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남성 듀오 캔의 배기성이 과로로 입원했다.
캔의 소속사 CKP 측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에 "배기성이 과로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고 밝히며 "입원 치료를 받은 뒤 다음 주 중 퇴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기성은 캔의 5년 만의 신곡 '원츄'와 솔로 앨범 '애달픈' 등을 최근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쳤다.
또한 캔은 12월 2일 캐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발매할 예정으로, 뮤직비디오 연출을 개그맨 안상태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G컴퍼니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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