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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희선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희선의 부친은 1일 오전 별세했다. 1년 전부터 건강이 악화됐던 부친은 고령으로 인한 병환으로 알려졌다. 향년 81세.
외동딸인 김희선은 가족, 남편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상주로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장지는 경북 상주시 선산이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나인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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