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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하늬가 예능부터 다큐, 교양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감동과 재미를 담아냈다.
30일 방송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에서 다큐멘터리 촬영 2일차를 맞이한 이하늬와 박진주, 이성열, 엘, 정하영 촬영 감독이 혹등고래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전했다.
동물의 사생활은 경이롭고 신비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특별한 이야기를 촬영해 미니 다큐멘터리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완성된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이 아닌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간접 체험하고 있다.
특히 다큐멘터리 감독에 도전한 이하늬는 적극적인 자세로 다큐멘터리를 완성하고자 의지를 불태웠다. 이하늬는 앞장서서 바다에 입수해 촬영에 임했고 어미 혹등고래 밑에서 쉬는 새끼 혹등고래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다. 이하늬가 자연이 주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했던 것. 자연의 경이로움과 위대한 순간을 목격한 이하늬는 "지켜보는 것 자체가 기쁨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시청자들 역시 "혹등고래 노랫소리에 소름 돋았다", "방송 보면서 동물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됐다", "감동적이고 재밌는 예능이다", "오래간만에 힐링 되는 방송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가 다큐멘터리 PD로 도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동물의 사생활'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2 '동물의 사생활'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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