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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별이 베트남에서 남편 하하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기념일에 공연행사 스케줄로 베트남에 똬?! 그래도 같이 왔고, 함께여서 다행이다 ♥ 6년전 우리 신혼 여행도 베트남이었는데..신기하네. 축하해 여보. 더 잘살자 우리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별은 오는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별은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믿고 듣는 발라더'로 돌아왔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30일 결혼에 골인, 드림, 소울 형제를 얻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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