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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밤'으로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8 멜론 뮤직 어워드'(MMA)가 열렸다.
이날 여자친구는 지난 4월 발표한 '밤'(Time for the moon night)으로 뮤직비디오 부문 트로피를 받았다.
여자친구는 "앞으로도 볼 맛 나는, 해석할 만한 맛이 나는 뮤직비디오를 찍겠다"라며 "소속사 식구들, 버디(팬클럽 명) 많이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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