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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이다희가 레기룩 패션으로 완벽한 황금 비율 몸매를 뽐냈다.
이다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는 곳마다 너무 예쁘다 걷다가 사진 찍고 계속 걷다가 또 사진 찍고..너무 좋다아"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롱부츠로 긴 다리를 돋보이게 연출한 레기룩 패션으로 스페인 바로셀로나 거리에서 멋진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달 20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도도하고 시크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원에어 대표 사라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사진 = 이다희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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