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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가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 여자친구 신비 '아찔한 계단 오르기'
▲ 여자친구 예린 '손으로 살포시 누른 치마'
▲ 여자친구 은하 '이렇게 걸으면 가려지나요?'
▲ 여자친구 엄지 '초미니에 킬힐, 너무하네'
▲ 여자친구 신비 '사랑스러운 비주얼'
▲ 여자친구 예린 '얼마나 더 예뻐질 거야?'
▲ 여자친구 은하·예린·신비 '만찢 공주님들'
▲ 여자친구 '유주 돌아왔어요'
박창수 대리 ,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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