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서유기6' 강호동이 홍콩 거리를 활보했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6' 감독판에서는 못다한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홍콩에서 100접시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딱 한 접시만 먹은 뒤 장소를 떠나야 했다. 게임을 하고 답을 맞춰야 다시 돌아갈 수 있었고, 강호동은 피오에 이어 두 번째로 답을 맞췄다.
강호동은 레스토랑을 찾아가기 위해 홍콩 거리를 돌아다녔다. 사람들은 가오나시 분장을 한 강호동을 보고 놀랐고, 제작진은 "홍콩 시민들이 당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