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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귀여움' 진세연, 토끼모자 쓰고 해맑은 미소
2018-12-03 01:16:47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진세연이 토끼모자를 쓰고 한껏 귀여움을 뽐냈다.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모자를 쓰고 즐거워하는 영상을 올리며 '안뇽안뇽'이라는 말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토끼가 나타났다', '너무 사랑스럽다' 라며 댓글을 통해 반가워했다.
한편, 진세연은 내년 MBC에서 방송될 '아이템'에 출연한다.
[영상 = 진세연 인스타그램]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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