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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스타 성룡(64)이 어두운 과거를 고백했다.
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성룡은 오는 4일 출간되는 자서전 ‘네버 그로우 업’에서 성매매, 음주운전, 도박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하루에 포르쉐와 벤츠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인정했다.
성룡은 싸움과 장난을 즐기느라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읽고 쓸 줄 몰라서 스턴트맨으로 일할 당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유명해지고 돈을 벌면서 성매매, 도박 등에 빠졌다고 했다.
그는 "나는 항상 많은 돈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다. 현금으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 나는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을 가지고 있고, 모든 식사는 큰 갱단과 함께했다"고 했다.
상룡은 2016년 아카데미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뒤에 삶의 방식을 바꾸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성룡이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자세하게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성룡의 딸 우줘린(19)은 최근 12살 연상의 동성 연인과 결혼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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