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국장이 된 소감을 밝혔다.
박명수는 KBS 쿨FM의 새로운 디지털콘텐츠에서 KBS 라디오국 국장 역할을 맡아 “이런 자리에 올라보니 없던 책임감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랜선계의 유재석으로 지칭되는 대도서관과 함께 진행한 '힙스터비상대책위원회(힙대위)'는 국내의 내로라할 만한 힙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젝트이다.
한편 '힙대위'의 첫 번째 클립은 인디계의 라이징 힙 아도이 편으로 시작되며 KBS 쿨FM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마이데일리DB]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