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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분위기 전환’ 임근배 감독 “수비로 주도권 가져왔다”

시간2018-12-03 20:58:27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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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삼성생명이 역전패 충격을 딛고 3위 자리를 지켰다.

임근배 감독이 이끄는 용인 삼성생명은 3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80-63으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승리로 공동 3위에서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지난 1일 다 잡았던 ‘대어’를 놓친 바 있다. 2위 청주 KB 스타즈를 상대로 우위를 이어갔지만, 4쿼터 막판 미숙한 경기운영으로 추격의 빌미를 제공한 것. 결국 삼성생명은 강아정에게 버저비터를 내주며 역전패했다. “막판 (공격제한시간)24초를 다 쓰라고 했는데…. 지려니 그렇게도 진다. 선수들에겐 별 말 안 했다”라는 게 임근배 감독의 말이었다.

버저비터 패배 여파는 없었다. 삼성생명은 3일 OK저축은행을 맞아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1쿼터 개시 후 6분간 단 3실점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 고른 득점분포를 더해 줄곧 주도권을 지킨 것.

2쿼터를 44-20으로 마친 삼성생명은 3쿼터 들어 벤치멤버를 폭넓게 기용하며 경기를 운영했고, 결국 이렇다 할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삼성생명은 서덜랜드(14득점 12리바운드), 배혜윤(15득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이 나란히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김보미(12득점 3점슛 4개), 박하나(12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한별(11득점 5리바운드)도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임근배 감독은 "초반부터 수비에 집중해달라고 했는데, 잘해줬다. 수비로 주도권을 가져온 게 승인이었다"라고 말했다.

임근배 감독은 이어 "하프타임에 '상대는 당연히 강하게 나올 것'이라고 했다. 말릴 수 있는 점을 주의하라고 했다. 개인적으로는 (양)인영이 경기력이 올라왔으면 한다. 비시즌 때 경기력은 좋았는데, 손가락부상 이후 리듬이 끊긴 것 같다. 나에게 지적을 많이 받는데 잘 견뎌내고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눈 부근을 다쳐 2경기에 결장했던 김보미는 복귀전을 통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임근배 감독은 김보미의 경기력에 대해 "웬만하면 안 뛰게 하려고 했는데, (박)하나가 힘들어했다. 리듬이 안 맞는 선수들도 있었다. 스스로 이번 경기를 준비하겠다는 말도 했다. 코트에서 제 역할을 100% 해줬다"라고 전했다.

[임근배 감독.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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