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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한정수가 올해 3월 8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고백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은 한정수에게 "너 여자친구 없는지는 얼마나 됐니?"라고 물었다.
이에 한정수는 "나 금년 3월달에... 지금은 되게 많이 좋아졌다. 내가 또 단점이 바보같은 게 약간 정을 못 뗀다. 한 8년 만났는데"라고 답했다.
한정수는 이어 "전에 사귀었던 친구하고도 7년 만났거든. 그 친구랑 헤어지는데도 1년 걸렸다.
그러자 최성국은 "넌 여자친구 사귀었다 하면 7~8년이네"라고 놀라워했고, 한정수는 "보통 그렇다. 그게 장점이면서도 단점이다. 그런데 못 끊어. 정을 딱 끊어야 하는데 냉정하게. 이성적으로는 이게 아닌 거 아는데"라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김광규는 "7~8년이면 결혼을 하자고 했을 거 아냐?"라고 물었고, 한정수는 "그 친구가 하자고 했지. 근데 작년까지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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