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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마레즈의 결승골로 왓포드를 제압하고 15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개막 후 15경기 연속 무패(13승2무)를 달리며 승점 41점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맨시티는 전반 40분 마레즈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사네가 가슴으로 밀어 넣으며 앞서 나갔다.
그리고 후반 6분에는 마레즈가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압박을 공을 빼앗은 뒤 제주스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마레즈가 마무리했다.
맨시티는 후반 40분 수비 실수로 왓포드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 데울로페우가 올린 크로스를 두쿠레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남은 시간 왓포드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2-1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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