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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 가는 아주머니"…'안정환♥' 이혜원, 여전한 청순 미모
2018-12-05 07:06:03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미스코리아 이혜원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4일 인스타그램에 "꽃배달 가는 아주머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한 이혜원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이혜원은 앞치마를 하고 꽃을 든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의 청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혜원은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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