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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경쟁 중인 에릭 라멜라가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라멜라가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라멜라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맹활약 중이다. 리그 9경기(교체5회)에서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5경기(교체2회)에서 1골 2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최근 부상으로 상승세가 꺾였다. 여기에 손흥민이 컨디션을 회복하고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돌아오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라멜라는 허벅지 근육을 다쳤고, 현재 회복 상태에 있다. 과거 잦은 부상으로 이탈한 경력이 있어서 회복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토트넘은 라멜라 외에도 무사 뎀벨레가 발목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으며, 다빈손 산체스도 햄스트링을 다쳤다. 그리고 빅터 완야마도 무릎 부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만, 아스날과의 북런던더비에서 퇴장을 당한 얀 베르통언은 1경기 출장 징계로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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