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가 방송 이틀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인 배우 이설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나쁜형사'에서 이설은 여주인공 은선재 역이다. 사회부 기자인데, 사이코패스로 극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3, 4회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이 드러나며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이설이 연기하고 있다.
다만 이설의 연기력에 대해선 아직 호불호가 갈리는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우태석(신하균)과의 취조실 장면, 김해준(홍은희)을 위협하는 장면 등에서 이설의 연기가 다소 어색했다는 반응이 온라인에서 나오고 있다.
사이코패스 캐릭터라 감정의 극단을 오가는데, 이설이 아직은 매끄럽게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반면 새로운 배우의 발견이라며 이설의 등장 자체만으로도 안방극장에 신선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1993년생 만 25세인 이설은 2016년 가수 호란의 '앨리스' 뮤직비디오로 연예계 데뷔했다. 그동안 영화 '두 개의 방', '최소한의 예의', 드라마 '옥란면옥' 등에 출연했다. '나쁜형사'가 지상파 미니시리즈 주연으로서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 작품이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