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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양준혁야구재단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는 본 경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라고 5일 밝혔다.
양준혁야구재단은 "본 경기는 7회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자신의 기존 포지션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 5회 종료 후 이벤트 게임으로 준비 된 '퍼펙트히트'에서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낸 뒤 "뿐만 아니라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경품추첨의 시간도 준비돼 있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대회 본 경기에 앞서 열리는 사인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는 이대은(KT 위즈), 한현희(넥센 히어로즈), 양창섭(삼성 라이온즈), 최주환(두산 베어스), 한동민(SK 와이번스), 2부에는 정수빈(두산 베어스), 강백호(KT 위즈), 차우찬(LG 트윈스), 김원중(롯데 자이언츠), 하주석(한화 이글스)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팬들과 만난다.
한편, 시구자로는 모델 한현민이 나선다. 양준혁야구재단은 "한현민은 양준혁야구재단이 후원하는 멘토리야구단 단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라고 한현민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대회 당일 저녁 7시에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KT 이대은(첫 번째 사진), 자선야구대회 최종 명단(두 번째 사진). 사진=마이데일리DB, 양준혁야구재단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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