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아이콘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를 예고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5일) 오후 공식 SNS에 아이콘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와 관련 멤버들이 나눈 토크 미공개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연 대기실에 모인 아이콘은 "앙코르 콘서트 해야지. 한국에서 한 번 더 해야 될 것 아니야"라는 바비의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멤버 윤형은 "처음과 끝을 한국에서 장식하고 싶다"라며 서울 앙코르 공연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진환은 "저번 투어에서 아쉬웠던 점들을 보완해서 아이디어가 많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윤형은 "신곡이 추가된다"라고 스포, 앙코르 콘서트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앞서 아이콘은 올 연말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 또 하나의 신곡을 발표할 예정임을 알린 바 있다.
이어 동혁은 "우리가 또 앙코르를 30곡 할 수도 있다"라며 앙코르 무대만 1시간 가까이 펼쳤던 지난 서울 콘서트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것을 예고했다.
아이콘은 다가오는 2019년 1월 6일 오후 6시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iKON CONTINUE TOUR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그동안 세계 각지에서 개최한 CONTINUE TOUR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
아이콘은 서울 공연과 일본 투어를 비롯해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방콕, 시드니, 멜버른,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올해만 약 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관객 수만큼이나 팬들의 성원도 뜨거웠다. 언어는 달라도 공연장에서 한국어 떼창이 울려 퍼지는 등 아이콘은 매 투어 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이번 서울 앵콜 콘서트에서는 해외 투어 후 더욱 성장한 아이콘의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콘은 6일 오후 8시 옥션티켓에서 서울 앙코르 콘서트 2차 예매를 시작한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