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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빗셀 고베의 공격수 포돌스키가 친정팀 쾰른 복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포돌스키는 4일(한국시각) 독일 빌트를 통해 자신의 거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포돌스키는 "내가 다시 쾰른 유니폼을 입고 싶어하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고 쾰른 구단 수뇌부도 나의 생각을 알고 있다"면서도 "쾰른의 승격이 우선"이라고 전했다. 또한 "쾰른은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쾰른의 공격진 구성은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어떤 곳에도 어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포돌스키는 "고베와 2019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다음 시즌에도 고베에서 활약할 것"이라면서도 "분데스리가나 다른 곳에서 이적 제의가 온다면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대표팀 공격수로 A매치 130경기에 출전해 49골을 터트린 포돌스키는 지난해부터 빗셀 고베에서 활약하고 있다. 포돌스키는 J리그 통산 39경기에서 10골을 기록 중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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