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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윤하가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신곡 소식을 깜짝 예고했다.
5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오는 14일 새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하의 이번 싱글은 지난해 12월 그루비룸(GroovyRoom)이 총괄 프로듀싱했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RescuE' 이후 약 1년 만에 내는 신곡이다.
앞서 윤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의미심장한 티저 이미지를 별도의 멘트 없이 게재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누군가 물감으로 칠한 것 같은 파란 하늘과 푸른 들을 배경으로 마치 하나의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고 있으며 배경 위에 그려진 하얀 우체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살짝 열려진 우체통 위로 '2018.12.14'라는 날짜를 암시하는 문구가 적혀있어 해당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이미지 속 날짜에 다양한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이어 연말 공연을 앞두고 윤하가 준비한 깜짝 선물과도 같은 신곡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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