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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견미리 남편 청원이 등장했다.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이 불편하다'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통해 글쓴이는 "견미리가 남편의 주가조작에 대해 모른 척 방관한 채 사과 한마디도 없이 화장품을 팔고 있다"며 "주가조작은 빚투보다 더 심각한 범죄다"라고 밝혔다.
이어 "견미리 명의가 이런 범죄에 이용됐는데 피해자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화장품만 팔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김나영만 해도 사과하고 방송을 일시 중단했다. 자기 남편이 투자자에게 입힌 손해에 대해 일말의 책임을 지는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또 "그런데 견미리는 남편의 주가 조작과 무관하지 않다. 남편이 견미리 이름을 이용해 주가조작을 하기도 했다"며 "견미리 자금이 회사로 투자되는 것처럼 허위 공시해서 투자자들의 돈을 끌어모았다. 최소한 본인 입으로 사과는 하는 게 인간의 도리"라고 비판했다.
한편 앞서 견미리의 남편 이 모 씨는 허위 공시로 주가를 조작하고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징역 4년에 벌금 25억 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견미리 측은 이 씨의 주가조작 혐의와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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