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디앤피파트너는 "양승호 파주 챌린저스 감독이자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필리핀의 야구 열기 조성을 위해 클락에 있는 코리아CC와 손잡고 '양승호&코리아cc회장배 필리핀 유소년 국제대회'를 오는 21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필리핀 전국에서 참가한 35개팀 가운데 지역 예선을 거치거나 초청을 받은 8개팀이 필리핀 클락의 코리아볼파크에서 3일간 경기를 치른다.
디앤피파트너는 "여기에 한국에서 대한유소년연맹 최강팀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과 클락 유학생 유소년팀 위너스도 출전해 국제교류의 의미까지 더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 프로야구 투수인 최향남이 재능기부를 통해 필리핀 유소년 참가팀 모두를 지도하고 있다.
양승호 감독은 "내가 지금 당장 아이들의 인생을 바꿔줄 순 없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필리핀 유소년 선수와 팀이 지속적으로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나마 주고 싶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감사하게도 필리핀 현지 교민들과 한인 업체들이 대회 개최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이번대회를 잘치러 매년 더많은 필리핀 유소년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승호 감독의 롯데 사령탑 시절 모습.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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