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SK에서 계속 고향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올해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이재원(30)이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는다.
SK는 5일 FA 이재원과 계약 기간 4년과 총액 69억원(계약금 21억원, 연봉 48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이재원은 2006년 1차지명으로 SK에 입단한 선수로 줄곧 SK에서만 뛰었던 선수. 생애 첫 FA 권리를 행사한 그는 어김없이 SK 유니폼을 선택했다.
이재원은 "신인으로 입단해 13년 간 뛰었던 SK에서 계속 고향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FA 계약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재원은 "내 가치를 인정해 준 구단과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리고 내년 SK가 통합우승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원(왼쪽)과 손차훈 단장. 사진 = SK 와이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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