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박재민이 서울대 합격 비결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박재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태균은 박재민에게 "고3 때까지 성적이 중하위권이었다고 하는데 서울대 어떻게 들어갔냐"고 물었다.
박재민은 "하루 18시간 공부했다"며 "여섯시간 잠을 자고 밥 먹으면서 책을 읽고 볼 일 보면서도 책을 읽었다"고 밝혔다.
그는 "자투리 시간을 놓치는 걸 허용하지 않고 무작정 '오늘은 100문제 풀어야지' 이렇게 하면 안 되더라"며 "그래서 모의고사 풀듯이 시간 정해놓고 그 안에 문제를 풀었다. 시간이 58분 되면 끝내야 하는데 찍는다. 찍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분 남기고 10문제 남았을때 문제의 키워드 읽고 찍는 것"이라며 "그래서 실제로 수능 볼 때 짧은 사이에 키워드를 읽고 맥락을 빨리 파악하는 게 엄청 늘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