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TEX 언론 "텍사스 9년전 기쿠치 영입 불발, 다시 시도할 것"

시간2018-12-06 09:43:4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텍사스는 2009년 기쿠치를 영입하려고 했다. 기쿠치를 모니터할 것이다."

포스팅시스템에 의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일본인 왼손선발투수 기쿠치 유세이(세이부). 몇몇 구단이 기쿠치에게 흥미를 느낀다. 추신수를 보유한 텍사스 레인저스 역시 마찬가지. 6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 언론들이 일제히 기쿠치에 대한 텍사스의 자세를 보도했다.

댈러스 모닝뉴스는 텍사스가 9년 전인 2009년 아마추어 신분의 기쿠치를 영입하려고 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2009년, 텍사스 퍼시픽 스카우트팀이 일본 아마추어 드래프트를 통해 기쿠치 영입을 시도했다. 그에 앞서 700만달러의 보너스를 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쿠치는 텍사스를 포함한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만난 후 일본에 머무르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9년 전 기쿠치를 데려오지 못한 텍사스가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댈러스 모닝뉴스는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다. 텍사스가 기쿠치와의 계약이 불발된 뒤, 포스팅시스템은 극적으로 변화했다"라고 보도했다.

변수 중 하나는 에이전트다. 선수들에겐 천사, 구단들에 악마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다. 댈러스 모닝뉴스는 "일본의 차기 스타투수에서 그는 이제 견고한 선발투수로 여겨진다. 그러나 그는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같은 선수가 아니다. 그는 스캇 보라스가 대표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기쿠치는 일본에서 오타니보다 선발 등판 기회를 더 많이 잡았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베이스루스(오타니)보다 좋지 않다고 본다. 그가 다르빗슈 혹은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만큼 잘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충분히 좋은 공을 던질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텍사스는 선발투수가 필요하다. 존 다니엘스 단장은 오프시즌에 2018년 선발로테이션에서 좌완의 무게감보다 우완의 무게감을 선호했다"라면서 "문제는 돈이다. 기쿠치는 텍사스의 사정에서 벗어나는 가격으로 책정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 글로브 라이프 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