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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에버턴전에서 풀타임 활약한 기성용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뉴캐슬은 6일 오전(한국시각) 리버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에버턴과 1-1로 비겼다. 뉴캐슬의 기성용은 이날 경기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 플레이를 조율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의 에버턴전 활약에 대해 평점 7점을 부여했다. 골키퍼 두브라브카와 수비수 셰어는 팀내 최고 평점 8점을 기록했다.
리그 14위 뉴캐슬은 에버턴전 무승부로 3승5무8패(승점 14점)를 기록하게 됐다. 기성용은 최근 4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며 주축 선수로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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