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무리뉴 관심, 놀랄 일 아냐"...英가디언 손흥민 극찬

시간2018-12-06 11:01:24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영국 언론 가디언이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의 손흥민(26, 토트넘홋스퍼) 관심을 언급하면서, 최근 활약상을 볼 때 이는 결코 놀랄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영국 가디언의 폴 윌슨 기자는 6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무리뉴의 손흥민 관심은 놀랄 일이 아니다”면서 “최근 몇 년 간 손흥민은 인상적인 활역을 보여줬다. 누구라도 그를 영입하고 싶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올 시즌 부진에 빠진 무리뉴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토트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지금의 맨유는 해리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을 영입할 수 없다. 토트넘이 팔지 않을 것”이라며 한 숨을 내쉬었다.

무리뉴 감독의 입에서 꼭 집어 손흥민의 이름이 언급된 건, 그만큼 최근 활약이 두드러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무리뉴도 토트넘의 주축 선수로 손흥민을 인정하고 있단 얘기다.

실제로 손흥민을 향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은 뜨겁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까지 주어지면서 유럽 생활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가 “바이에른 뮌헨이 프랑크 리베리와 아르연 로번의 대체자로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함부르크, 레버쿠젠 등에서 활약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 익숙한 손흥민은 뮌헨의 이상적인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손흥민은 핫 플레이어다. 무리뉴 감독이 직접적으로 언급할 정도로 입지가 커졌기 때문이다.

윌슨도 “잉글랜드에서 세 시즌 동안 활약한 손흥민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 누구라도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아마도 다비드 루이스만 빼고 말이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하프라인부터 50m를 치고 달라가 조르지뉴와 다비드 루이스를 차례대로 제치고 슈퍼골을 성공했다. 영국 현지에선 다비드 루이스를 두고 “허수아비”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만큼 손흥민의 돌파는 엄청났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사우스햄튼과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서 있던 후반 10분 쐐기골을 터트렸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유럽무대 개인 통산 100호골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가 유럽에서 100호골 고지를 밟은 건 ‘차붐’ 차범근(121골) 전 감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베스트 추천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