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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시후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시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시후는 2003년 반올림으로 데뷔해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파격 캐스팅됐다. 이어 영화 '베테랑', '써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김시후는 군에 입대했고 지난 11월 제대해 오랜 시간 합을 맞춰온 매니저가 있는 그랑앙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진 =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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