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성진 기자] 대구 선수들이 8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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