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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준이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발탁됐다.
준은 지난달 2일 MBC 표준FM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 금요일 코너 '고정하소서'에 로시와 출연해 DJ 산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준은 지난 7일부터 금요일마다 매주 방송되는 새로운 코너 'the song : 노래의 탄생'에서 로시와 함께 고정 게스트로 발탁됐다.
'the song : 노래의 탄생'은 DJ 산들, 준(JUNE), 로시와 '별밤'을 듣는 청취자들이 함께 노래를 만드는 코너다. 준이 작곡한 곡에 세 명의 크루와 별밤 청취자들이 가사를 붙여서 한 달 동안 노래 한 곡을 완성하고, 완성된 곡은 음원으로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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