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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우먼 김나희가 선배 이수지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나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수지 선배 행복하게 잘 살아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부 이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수지는 이날 KBS 신관웨딩홀 로비에서 비연예인 신랑과 1년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의 사회는 개그맨 유민상이 맡았다.
김나희는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 출신이다.
[사진=김나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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