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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양홍원이 장난끼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홍원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던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쪽 귀에 담배를 꽂은 양홍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코를 파는 듯한 그의 행동이 눈길을 끈다.
1999년생인 양홍원은 엠넷 '고등래퍼'를 통해 주목을 받은 래퍼다.
[사진 = 양홍원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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