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코요태 신지가 라식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수술하러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찍었던 사진인데 긴장도 많이 하고 엄청 떨었고 끝나고도 계속 무섭고.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하루 만에 잘 회복하고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핸드폰 하루 못한 어제 일이 좀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제 하루 남았으니 내일 오후 6시에 여러분께서 직접 확인해주세요"라며 "저 이제 잘 보여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9일 오후 6시 20주년 기념앨범을 발표한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