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12월의 신부' 구재이의 결혼 축하 파티 현장이 포착됐다.
강승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구은애 행복만 가득하길-사랑하는 친구들 일동"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구재이의 결혼식 축하 파티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재이는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다. 친구들과 구재이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구재이는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예비신랑은 5세 연상의 일반인으로, 프랑스에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진 = 강승현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