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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귀여운 TMI(oo Much Information)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55회는 ‘넌 내 세상의 중심’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고지용이 건강 검진을 하러 갔다. 동행한 승재.
건강 검진 접수를 하는 자리에서 승재는 아버지 고지용의 강아지, 고양이 털 알레르기를 알려주는가 하면 “엄마가 의사인데 독감 걸렸어요”라고 폭로해 폭소케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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